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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서

예레미야서 48:11 새번역 (RNKSV)

“모압은일찍부터 안전하게 살았으며,포로가 되어 끌려가 본 적이 없었다.이 그릇 저 그릇에 옮겨 담지 않아서찌끼가 곱게 가라앉은,맑은 포도주와 같았다.맛이 그대로 남아 있고향기가 변하지 않은포도주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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