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열왕기하 2:12 새번역 (RNKSV)

엘리사가 이 광경을 보면서 외쳤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마병이시여!” 엘리사는 엘리야를 다시는 볼 수 없었다. 엘리사는 슬픔에 겨워서, 자기의 겉옷을 힘껏 잡아당겨 두 조각으로 찢었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열왕기하 2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