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역대지하 34:27 새번역 (RNKSV)

내가 이 곳과 이 곳에 사는 주민을 두고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에 느낀 바 있어서,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해져서, 네가 옷을 찢으며 통곡하였으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주었다. 나 주가 말한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역대지하 34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