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역대지하 2:6 새번역 (RNKSV)

하늘도, 하늘 위의 하늘마저도 그분을 모시기에 좁을 터인데, 누가 하나님을 모실 성전을 지을 수 있겠습니까? 하물며, 내가 무엇이기에 그분께 성전을 지어 드릴 수 있겠습니까? 다만 그분 앞에 향이나 피워 올리려는 뜻밖에 없습니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역대지하 2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