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역대지하 15:17-19 새번역 (RNKSV)

17. 그렇다고 산당이 모두 제거된 것은 아니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

18. 아사는 자기의 아버지와 자신이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친, 은과 금과 그릇들을 하나님의 성전에 들여놓았다.

19. 이 때부터 아사 왕 삼십오년까지 전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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