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포로로 잡혀온 지 이십오 년째가 되는 해, 예루살렘 도성이 함락된 지 십사 년째가 되는 해의 첫째 달, 그 달 십일 바로 그 날에, 주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아,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