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74:8-11 새번역 (RNKSV)

8. 그들은 “씨도 남기지 말고전부 없애 버리자” 하고 마음 먹고,이 땅에 있는,하나님을 만나 뵙는 장소를모두 불살라 버렸습니다.

9. 우리에게는어떤 징표도 더 이상 보이지 않고,예언자도 더 이상 없으므로,우리 가운데서 아무도이 일이 얼마나 오래 갈지를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10. 하나님,우리를 모욕하는 저 대적자를언제까지 그대로 두시렵니까?주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저 원수를언제까지 그대로 두시렵니까?

11. 어찌하여 주님께서주님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십니까?주님의 품에서 빼시고,그들을 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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