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68:12-21 새번역 (RNKSV)

12. “왕들이 달아났다.군대가 서둘러 도망갔다.”집 안의 여인들도전리품을 나누어 가졌다.

13. 비록 그 여인들이 그 때에양 우리에 머물러 있었지만,은을 입힌 비둘기의 날개를나누었고,황금빛 번쩍이는 깃을 나누었다.

14. 전능하신 분이 그 땅에서왕들을 흩으실 때,그 산을 눈으로 덮으셨다.

15. 바산의 산은 하나님의 산이다.바산의 산은높이 솟은 봉우리 산이다.

16. 봉우리들이 높이 솟은바산의 산들아,너희가 어찌하여하나님이 머무르시려고택하신 시온 산을시기하여 바라보느냐?그 산은 주님께서영원토록 머무르실 곳이다.

17.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만만이다.주님께서그 수많은 병거를 거느리시고,시내 산을 떠나그 거룩한 곳으로 오셨다.

18. 주님께서는사로잡은 포로를 거느리시고높은 곳으로 오르셔서,백성에게 예물을 받으셨으며,주님을 거역한 자들도주 하나님이 계신 곳에예물을 가져 왔습니다.

19. 날마다 우리의 주님을 찬송하여라.하나님께서우리의 짐을 대신 짊어지신다.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셀라)

20. 우리의 하나님은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그분은 주 우리의 주님이시다.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여 내시는주님이시다.

21. 진실로 하나님이그의 원수들의 머리를 치시니,죄를 짓고 다니는 자들의덥수룩한 정수리를 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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