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62:7-12 새번역 (RNKSV)

7. 내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다.하나님은 내 견고한 바위이시요,나의 피난처이시다.

8.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백성아,언제든지 그만을 의지하고,그에게너희의 속마음을 털어놓아라. (셀라)

9. 신분이 낮은 사람도입김에 지나지 아니하고,신분이 높은 사람도속임수에 지나지 아니하니,그들을 모두 다 저울에 올려놓아도입김보다 가벼울 것이다.

10. 억압하는 힘을 의지하지 말고,빼앗아서 무엇을 얻으려는헛된 희망을 믿지 말며,재물이 늘어나더라도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아라.

11. 하나님께서한 가지를 말씀하셨을 때에,나는 두 가지를 배웠다.‘권세는 하나님의 것’이요,

12. ‘한결같은 사랑도주님의 것’이라는 사실을.주님,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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