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50:6-13 새번역 (RNKSV)

6. 하늘이 주님의 공의를 선포함은,하나님,그분만이 재판장이시기 때문이다.(셀라)

7.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말한다.이스라엘아,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겠다.나는 하나님, 너희의 하나님이다.

8. 나는 너희가 바친 제물을 두고너희를 탓하지는 않는다.너희는 한 번도 거르지 않고나에게 늘 번제를 바쳤다.

9. 너희 집에 있는 수소나너희 가축우리에 있는 숫염소가내게는 필요 없다.

10. 숲 속의 뭇 짐승이 다 나의 것이요,수많은 산짐승이모두 나의 것이 아니더냐?

11. 산에 있는 저 모든 새도내가 다 알고 있고,들에서 움직이는 저 모든 생물도다 내 품 안에 있다.

12. 내가 배고프다고 한들,너희에게 달라고 하겠느냐?온 누리와 거기 가득한 것이모두 나의 것이 아니더냐?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숫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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