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37:24-31 새번역 (RNKSV)

24. 어쩌다 비틀거려도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넘어지지 않는다.

25. 나는 젊어서나 늙어서나,의인이 버림받는 것과그의 자손이 구걸하는 것을보지 못하였다.

26. 그런 사람은 언제나 은혜를 베풀고,꾸어 주면서 살아가니,그의 자손은 큰 복을 받는다.

27. 악한 일 피하고,선한 일 힘쓰면,이 땅에서 길이길이 살 것이니,

28. 주님께서는 공의를 사랑하시고,그의 성도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그들은 영원토록 보호를 받으나,악인의 자손은 끊어질 것이다.

29. 의인은 땅을 차지하고,언제나 거기에서 살 것이다.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그의 혀는 공의를 말한다.

31. 그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그의 발걸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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