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8:5-9 새번역 (RNKSV)

5. 스올의 줄이 나를 동여 묶고,죽음의 덫이 나를 덮쳤다.

6. 내가 고통 가운데서주님께 부르짖고,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살려 달라고 부르짖었더니,주님께서 그의 성전에서나의 간구를 들으셨다.주님께 부르짖은 나의 부르짖음이주님의 귀에 다다랐다.

7. 주님께서 크게 노하시니,땅이 꿈틀거리고, 흔들리며,산의 뿌리가 떨면서 뒤틀렸다.

8. 그의 코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그의 입에서모든 것을 삼키는 불을 뿜어 내시니,그에게서 숯덩이들이불꽃을 튕기면서 달아올랐다.

9. 주님께서 하늘을 가르고내려오실 때에,그 발 아래에는짙은 구름이 깔려 있었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시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