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30:3-6 새번역 (RNKSV)

3. 주님,주님께서 죄를 지켜 보고 계시면,주님 앞에누가 감히 맞설 수 있겠습니까?

4. 용서는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우리가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5.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바란다.

6.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더 간절하다.진실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더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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