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23:2 새번역 (RNKSV)

상전의 손을 살피는종의 눈처럼,여주인의 손을 살피는몸종의 눈처럼,우리의 눈도,주님께서 우리에게자비를 베푸시길 원하여주 우리 하나님을 우러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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