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81-85 새번역 (RNKSV)

81. 내 영혼이 지치도록주님의 구원을 사모하며,내 희망을 모두주님의 말씀에 걸어 두었습니다.

82.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하면서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시력조차 잃었습니다.

83. 내가 비록 연기에 그을린가죽부대처럼 되었어도,주님의 율례들만은 잊지 않습니다.

84. 주님의 종이 살 수 있는 날이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나를 핍박하는 자를언제 심판하시겠습니까?

85. 주님의 법대로 살지 않는저 교만한 자들이,나를 빠뜨리려고구덩이를 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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