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61-67 새번역 (RNKSV)

61. 악인들이 나를 줄로 얽어 매어도,나는 주님의 법을 잊지 않습니다.

62. 한밤중에라도,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이 생각나면,벌떡 일어나서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63.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면누구에게나,나는 친구가 됩니다.주님의 법도를 지키는 사람이면누구에게나,나는 친구가 됩니다.

64. 주님, 주님의 인자하심이온 땅에 가득합니다.주님의 율례를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65. 주님,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인 나를잘 대해 주셨습니다.

66. 내가 주님의 계명을 따르니,올바른 통찰력과 지식을 주십시오.

67.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까지는잘못된 길을 걸었으나,이제는 주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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