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55-67 새번역 (RNKSV)

55. 주님, 내가 밤에도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주님의 법을 지킵니다.

56. 주님의 법도를 따라서 사는 삶에서내 행복을 찾습니다.

57. 주님, 주님은 나의 분깃,내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58.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서주님께 간구하니,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59. 내가 발걸음을 돌려주님의 증거를 따라 갑니다.

60. 내가 주저하지 않고,서둘러주님의 계명을 지키겠습니다.

61. 악인들이 나를 줄로 얽어 매어도,나는 주님의 법을 잊지 않습니다.

62. 한밤중에라도,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이 생각나면,벌떡 일어나서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63.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면누구에게나,나는 친구가 됩니다.주님의 법도를 지키는 사람이면누구에게나,나는 친구가 됩니다.

64. 주님, 주님의 인자하심이온 땅에 가득합니다.주님의 율례를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65. 주님,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인 나를잘 대해 주셨습니다.

66. 내가 주님의 계명을 따르니,올바른 통찰력과 지식을 주십시오.

67.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까지는잘못된 길을 걸었으나,이제는 주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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