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54-57 새번역 (RNKSV)

54. 덧없는 세상살이에서나그네처럼 사는 동안,주님의 율례가 나의 노래입니다.

55. 주님, 내가 밤에도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주님의 법을 지킵니다.

56. 주님의 법도를 따라서 사는 삶에서내 행복을 찾습니다.

57. 주님, 주님은 나의 분깃,내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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