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52-59 새번역 (RNKSV)

52. 주님, 옛부터 내려온주님의 규례들을 기억합니다.그 규례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53. 악인들이주님의 율법을무시하는 것을 볼 때마다,내 마음 속에서분노가 끓어오릅니다.

54. 덧없는 세상살이에서나그네처럼 사는 동안,주님의 율례가 나의 노래입니다.

55. 주님, 내가 밤에도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주님의 법을 지킵니다.

56. 주님의 법도를 따라서 사는 삶에서내 행복을 찾습니다.

57. 주님, 주님은 나의 분깃,내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58.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서주님께 간구하니,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59. 내가 발걸음을 돌려주님의 증거를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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