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44-54 새번역 (RNKSV)

44. 내가 주님의 율법을 늘 지키고,영원토록 지키겠습니다.

45. 내가 주님의 법도를 열심히 지키니,이제부터 이 넓은 세상을거침없이 다니게 해주십시오.

46. 왕들 앞에서거침없이 주님의 증거들을 말하고,부끄러워하지 않겠습니다.

47. 주님의 계명들을 내가 사랑하기에그것이 나의 기쁨이 됩니다.

48. 주님의 계명들을 내가 사랑하기에,두 손을 들어서 환영하고,주님의 율례들을 깊이 묵상합니다.

49.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기억해 주십시오.주님께서는 말씀으로내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50.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었으니,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그 말씀이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51. 교만한 자들이언제나 나를 혹독하게 조롱하여도,나는그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52. 주님, 옛부터 내려온주님의 규례들을 기억합니다.그 규례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53. 악인들이주님의 율법을무시하는 것을 볼 때마다,내 마음 속에서분노가 끓어오릅니다.

54. 덧없는 세상살이에서나그네처럼 사는 동안,주님의 율례가 나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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