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123-134 새번역 (RNKSV)

123.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다가피곤해지고,주님의 의로운 말씀을 기다리다가지쳤습니다.

124.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나를 맞아 주시고,주님의 율례들을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25. 나는 주님의 종이니,주님의 증거를 알 수 있도록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126. 그들이 주님의 법을짓밟아 버렸으니,지금은 주님께서일어나실 때입니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128. 그러므로 내가 매사에주님의 모든 법도를어김없이 지키고,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합니다.

129. 주님의 증거가 너무 놀라워서,내가 그것을 지킵니다.

130. 주님의 말씀을 열면,거기에서 빛이 비치어우둔한 사람도 깨닫게 합니다.

131. 내가 주님의 계명을 사모하므로,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132.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에게하시듯이주님의 얼굴을 내게로 돌리셔서,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133. 내 걸음걸이를주님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어떠한 불의도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134. 사람들의 억압에서나를 건져 주십시오.그러시면 내가주님의 법도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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