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123-129 새번역 (RNKSV)

123.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다가피곤해지고,주님의 의로운 말씀을 기다리다가지쳤습니다.

124.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나를 맞아 주시고,주님의 율례들을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25. 나는 주님의 종이니,주님의 증거를 알 수 있도록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126. 그들이 주님의 법을짓밟아 버렸으니,지금은 주님께서일어나실 때입니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128. 그러므로 내가 매사에주님의 모든 법도를어김없이 지키고,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합니다.

129. 주님의 증거가 너무 놀라워서,내가 그것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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