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119-131 새번역 (RNKSV)

119. 세상의 모든 악인을찌꺼기처럼 버리시니,내가 주님의 증거를 사랑합니다.

120. 이 몸은 주님이 두려워서 떨고,주님의 판단이 두려워서 또 떱니다.

121. 나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으니,억압하는 자들에게나를 내주지 마십시오.

122. 주님의 종을 돕겠다고약속하여 주시고,오만한 자들이나를 억압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123.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다가피곤해지고,주님의 의로운 말씀을 기다리다가지쳤습니다.

124.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나를 맞아 주시고,주님의 율례들을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25. 나는 주님의 종이니,주님의 증거를 알 수 있도록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126. 그들이 주님의 법을짓밟아 버렸으니,지금은 주님께서일어나실 때입니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128. 그러므로 내가 매사에주님의 모든 법도를어김없이 지키고,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합니다.

129. 주님의 증거가 너무 놀라워서,내가 그것을 지킵니다.

130. 주님의 말씀을 열면,거기에서 빛이 비치어우둔한 사람도 깨닫게 합니다.

131. 내가 주님의 계명을 사모하므로,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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