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117-130 새번역 (RNKSV)

117. 나를 붙들어 주십시오.그러면 내가 구원을 얻고,주님의 율례들을항상 살피겠습니다.

118. 주님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를주님께서 다 멸시하셨으니,그들의 속임수는 다 헛것입니다.

119. 세상의 모든 악인을찌꺼기처럼 버리시니,내가 주님의 증거를 사랑합니다.

120. 이 몸은 주님이 두려워서 떨고,주님의 판단이 두려워서 또 떱니다.

121. 나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으니,억압하는 자들에게나를 내주지 마십시오.

122. 주님의 종을 돕겠다고약속하여 주시고,오만한 자들이나를 억압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123.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다가피곤해지고,주님의 의로운 말씀을 기다리다가지쳤습니다.

124.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나를 맞아 주시고,주님의 율례들을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25. 나는 주님의 종이니,주님의 증거를 알 수 있도록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126. 그들이 주님의 법을짓밟아 버렸으니,지금은 주님께서일어나실 때입니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128. 그러므로 내가 매사에주님의 모든 법도를어김없이 지키고,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합니다.

129. 주님의 증거가 너무 놀라워서,내가 그것을 지킵니다.

130. 주님의 말씀을 열면,거기에서 빛이 비치어우둔한 사람도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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