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113-124 새번역 (RNKSV)

113. 나는,두 마음을 품은 자를 미워하지만,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114. 주님은 나의 은신처요, 방패이시니,주님께서 하신 약속에내 희망을 겁니다.

115. 악한 일을 하는 자들아,내게서 떠나가거라.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겠다.

116.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나를 붙들어 살려 주시고,내 소망을무색하게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117. 나를 붙들어 주십시오.그러면 내가 구원을 얻고,주님의 율례들을항상 살피겠습니다.

118. 주님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를주님께서 다 멸시하셨으니,그들의 속임수는 다 헛것입니다.

119. 세상의 모든 악인을찌꺼기처럼 버리시니,내가 주님의 증거를 사랑합니다.

120. 이 몸은 주님이 두려워서 떨고,주님의 판단이 두려워서 또 떱니다.

121. 나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으니,억압하는 자들에게나를 내주지 마십시오.

122. 주님의 종을 돕겠다고약속하여 주시고,오만한 자들이나를 억압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123.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다가피곤해지고,주님의 의로운 말씀을 기다리다가지쳤습니다.

124.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나를 맞아 주시고,주님의 율례들을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시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