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105-117 새번역 (RNKSV)

105.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내 길의 빛입니다.

106.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려고,나는 맹세하고 또 다짐합니다.

107. 주님, 내가 받는 고난이 너무 심하니,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나를 살려 주십시오.

108. 주님,내가 기쁨으로 드리는감사의 기도를즐거이 받아 주시고,주님의 규례를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09. 내 생명은언제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만,내가 주님의 법을 잊지는 않습니다.

110. 악인들은내 앞에다가 올무를 놓지만,나는 주님의 법도를벗어나지 않습니다.

111. 주님의 증거는 내 마음의 기쁨이요,그 증거는 내 영원한 기업입니다.

112. 내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 없이주님의 율례를 지키기로결심하였습니다.

113. 나는,두 마음을 품은 자를 미워하지만,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114. 주님은 나의 은신처요, 방패이시니,주님께서 하신 약속에내 희망을 겁니다.

115. 악한 일을 하는 자들아,내게서 떠나가거라.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겠다.

116.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나를 붙들어 살려 주시고,내 소망을무색하게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117. 나를 붙들어 주십시오.그러면 내가 구원을 얻고,주님의 율례들을항상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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