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103-113 새번역 (RNKSV)

103. 주님의 말씀의 맛이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104. 주님의 법도로 내가 슬기로워지니,거짓된 길은어떤 길이든지 미워합니다.

105.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내 길의 빛입니다.

106.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려고,나는 맹세하고 또 다짐합니다.

107. 주님, 내가 받는 고난이 너무 심하니,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나를 살려 주십시오.

108. 주님,내가 기쁨으로 드리는감사의 기도를즐거이 받아 주시고,주님의 규례를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09. 내 생명은언제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만,내가 주님의 법을 잊지는 않습니다.

110. 악인들은내 앞에다가 올무를 놓지만,나는 주님의 법도를벗어나지 않습니다.

111. 주님의 증거는 내 마음의 기쁨이요,그 증거는 내 영원한 기업입니다.

112. 내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 없이주님의 율례를 지키기로결심하였습니다.

113. 나는,두 마음을 품은 자를 미워하지만,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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