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8:19-29 새번역 (RNKSV)

19. 구원의 문들을 열어라.내가 그 문들로 들어가서주님께 감사를 드리겠다.

20. 이것이 주님의 문이다.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갈 것이다.

21.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나에게 구원을 베푸셨으니,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2. 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이,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23.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우리의 눈에는 기이한 일이 아니랴?

24. 이 날은 주님이 구별해 주신 날,우리 모두 이 날에기뻐하고 즐거워하자.

25. 주님, 간구합니다.우리를 구원하여 주십시오.주님, 간구합니다.우리를 형통하게 해주십시오.

26.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에게는복이 있다.주님의 집에서우리가 너희를 축복하였다.

27. 주님은 하나님이시니,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다.나뭇가지로 축제의 단을 장식하고,제단의 뿔도 꾸며라.

28.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내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내 하나님,내가 주님을 높이 기리겠습니다.

29. 주님께 감사하여라.그는 선하시며,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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