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8:19-24 새번역 (RNKSV)

19. 구원의 문들을 열어라.내가 그 문들로 들어가서주님께 감사를 드리겠다.

20. 이것이 주님의 문이다.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갈 것이다.

21.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나에게 구원을 베푸셨으니,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2. 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이,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23.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우리의 눈에는 기이한 일이 아니랴?

24. 이 날은 주님이 구별해 주신 날,우리 모두 이 날에기뻐하고 즐거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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