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6:11-19 새번역 (RNKSV)

11. 나는 한 때, 몹시 두려워,“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하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12.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신모든 은혜를,내가 무엇으로다 갚을 수 있겠습니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14. 주님께 서원한 것은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다 이루겠습니다.

15. 성도들의 죽음조차도주님께서는 소중히 여기신다.

16. 주님,진실로,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나는 주님의 종,주님의 여종의 아들입니다.주님께서나의 결박을 풀어 주셨습니다.

17. 내가 주님께 감사제사를 드리고,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18. 주님께 서원한 것은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다 이루겠습니다.

19.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서주님의 성전 뜰 안에서,주님께 서원한 것들을모두 이루겠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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