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06:30-44 새번역 (RNKSV)

30. 그 때에비느하스가 일어나서심판을 집행하니,재앙이 그쳤습니다.

31. 이 일은 대대로 길이길이비느하스의 의로 인정되었습니다.

32. 그들이 또 므리바 물 가에서주님을 노하시게 하였으므로이 일로 모세까지 화를 입었으니,

33. 그들이 모세의 기분을 상하게 하여모세가망령되이 말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34. 그들은,주님께서 그들에게 당부하신 대로이방 백성을 전멸했어야 했는데,

35. 오히려 이방 나라와 섞여서,그들의 행위를 배우며,

36. 그들의 우상들을 섬겼으니,이런 일들이 그들에게올가미가 되었습니다.

37. 그들은 또한 귀신들에게자기의 아들딸들을 제물로 바쳐서,

38. 무죄한 피를 흘렸으니, 이는가나안의 우상들에게 제물로 바친그들의 아들딸이 흘린 피였습니다.그래서 그 땅은그 피로 더러워졌습니다.

39. 그들은 그런 행위로 더러워지고,그런 행동으로음란하게 되었습니다.

40. 그래서 주님께서는주님의 백성에게 진노하시고,주님의 기업을 싫어하셔서,

41. 그들을 뭇 나라의 손에 넘기시니,그들을 미워하는 자들이그들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42. 원수들이 그들을 억압하였고,그들은 그 권세 아래에복종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43. 주님께서는 그들을여러 번 건져 주셨지만,그들은자신들의 생각대로계속하여 거역하며,자신들의 죄악으로더욱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44. 그러나 주님께서는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마다,그들이 받는 고난을살펴보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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