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03:15-22 새번역 (RNKSV)

15. 인생은,그 날이 풀과 같고,피고 지는 들꽃 같아,

16. 바람 한 번 지나가면 곧 시들어,그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는 것이다.

17. 그러나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주님의 사랑이영원에서 영원까지 이르고,주님의 의로우심은자손 대대에 이를 것이니,

18. 곧 주님의 언약을 지키고주님의 법도를기억하여 따르는 사람에게이를 것이다.

19. 주님은 그 보좌를하늘에 든든히 세우시고,그의 나라는 만유를 통치하신다.

20.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힘찬 용사들아,주님을 찬양하여라.

21. 주님의 모든 군대들아,그의 뜻을 이루는 종들아,주님을 찬양하여라.

22. 주님께 지음 받은 사람들아,주님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곳에서주님을 찬송하여라.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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