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가 이르면,내가 등불을 켜 들고 예루살렘을 뒤지겠다.마음 속으로‘주는 복도 내리지 않고,화도 내리지 않는다’고 말하는술찌꺼기 같은 인간들을찾아서 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