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사무엘기하 18:14 새번역 (RNKSV)

그러자 요압은 “너하고 이렇게 꾸물거릴 시간이 없다” 하고 말한 뒤에, 투창 세 자루를 손에 들고 가서, 아직도 상수리나무의 한가운데 산 채로 매달려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꿰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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