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사무엘기상 1:11 새번역 (RNKSV)

한나는 서원하며 아뢰었다. “만군의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종의 이 비천한 모습을 참으로 불쌍히 보시고, 저를 기억하셔서, 주님의 종을 잊지 않으시고, 이 종에게 아들을 하나 허락하여 주시면, 저는 그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치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사무엘기상 1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