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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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7:20-33 새번역 (RNKSV)

20.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21.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22.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23.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바친 제물이다.

24.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도자,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제물을 바쳤다.

25.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26.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27.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28.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29.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친 제물이다.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제물을 바쳤다.

31.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이 가득 담겨 있었다.

32.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33.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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