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민수기 33:6-26 새번역 (RNKSV)

6. 숙곳을 떠나서는 광야가 시작되는 에담에 이르러 진을 쳤다.

7. 에담을 떠나서는 비하히롯으로 돌아갔다. 바알스본의 동쪽으로 가서 믹돌 부근에 이르러 진을 쳤다.

8. 비하히롯을 떠나서는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 광야로 빠졌다. 에담 광야에서는 사흘 길을 들어가서 마라에 이르러 진을 쳤다.

9. 마라를 떠나서는 엘림으로 갔다. 거기에는 샘이 열두 곳이나 있고, 종려나무가 일흔 그루나 있어서, 거기에 진을 쳤다.

10. 엘림을 떠나서는 홍해 부근에 이르러 진을 쳤다.

11. 홍해 부근을 떠나서는 신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12. 신 광야를 떠나서는 돕가에 이르러 진을 쳤다.

13. 돕가를 떠나서는 알루스에 이르러 진을 쳤다.

14. 알루스를 떠나서는 르비딤에 이르러 진을 쳤다. 그러나 거기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15. 르비딤을 떠나서는 시내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16. 시내 광야를 떠나서는 기브롯핫다아와에 이르러 진을 쳤다.

17. 기브롯핫다아와를 떠나서는 하세롯에 이르러 진을 쳤다.

18. 하세롯을 떠나서는 릿마에 이르러 진을 쳤다.

19. 릿마를 떠나서는 림몬베레스에 이르러 진을 쳤다.

20. 림몬베레스를 떠나서는 립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21. 립나를 떠나서는 릿사에 이르러 진을 쳤다.

22. 릿사를 떠나서는 그헬라다에 이르러 진을 쳤다.

23. 그헬라다를 떠나서는 세벨 산에 이르러 진을 쳤다.

24. 세벨 산을 떠나서는 하라다에 이르러 진을 쳤다.

25. 하라다를 떠나서는 막헬롯에 이르러 진을 쳤다.

26. 막헬롯을 떠나서는 다핫에 이르러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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