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민수기 33:32-44 새번역 (RNKSV)

32. 브네야아간을 떠나서는 홀하깃갓에 이르러 진을 쳤다.

33. 홀하깃갓을 떠나서는 욧바다에 이르러 진을 쳤다.

34. 욧바다를 떠나서는 아브로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35. 아브로나를 떠나서는 에시온게벨에 이르러 진을 쳤다.

36. 에시온게벨을 떠나서는 신 광야의 가데스에 이르러 진을 쳤다.

37. 가데스를 떠나서는 에돔 땅 국경 호르 산에 이르러 진을 쳤다.

38. 제사장 아론이 주님의 명을 따라 호르 산으로 올라가 죽으니, 그 때는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사십 년 되던 해 다섯째 달, 그 달 초하루였다.

39.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을 때의 나이는 백이십삼 세이다.

40. 가나안 사람으로서 가나안 땅 네겝 지방에서 살고 있던 아랏의 왕은 이스라엘 자손이 온다는 소문을 들었다.

41. 이스라엘 자손은 호르 산을 떠나서는 살모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42. 살모나를 떠나서는 부논에 이르러 진을 쳤다.

43. 부논을 떠나서는 오봇에 이르러 진을 쳤다.

44. 오봇을 떠나서는 모압 국경지대의 이예아바림에 이르러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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