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민수기 24:2-6 새번역 (RNKSV)

2. 발람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진을 친 이스라엘을 바라보았다. 그 때에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내렸다.

3. 그는 예언을 선포하였다.“브올의 아들 발람의 말이다.눈을 뜬 사람의 말이다.

4. 하나님의 말씀을듣는 사람의 말이다.환상으로 전능자를 뵙고넘어졌으나,오히려 두 눈을 밝히 뜬사람의 말이다.

5. 야곱아, 너의 장막이어찌 그리도 좋으냐! 이스라엘아, 너의 사는 곳이어찌 그리도 좋으냐!

6. 계곡처럼 뻗었구나.강가의 동산 같구나.주님께서 심으신 침향목 같구나.냇가의 백향목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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