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말라기서 1:4 새번역 (RNKSV)

에서의 자손인 에돔이,‘비록 우리가 쓰러졌으나,황폐된 곳을 다시 세우겠다’하고 장담하지만,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세울 테면 세워 보라고 하여라.내가 기어이 헐어 버리겠다.‘악한 나라,주에게 영원히 저주받은 백성’이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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