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룻기 4:1 새번역 (RNKSV)

보아스가 성문 위 회관으로 올라가서 앉아 있는데, 그가 말하던, 집안간으로서의 책임을 져야 할 바로 그 사람이 마침 지나가고 있었다. 보아스가 그에게 “여보시오, 이리로 좀 올라와서 앉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가 올라와서 앉았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룻기 4

보기 : 맥락에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