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룻기 2:20 새번역 (RNKSV)

나오미가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그는 틀림없이 주님께 복받을 사람이다. 그 사람은, 먼저 세상을 뜬 우리 식구들에게도 자비를 베풀더니, 살아 있는 우리에게도 한결같이 자비를 베푸는구나.” 나오미가 그에게 말을 계속하였다.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운 사이다. 그는 집안간으로서 우리를 맡아야 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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