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창세기 7:11-20 개역한글 (KRV)

11.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13.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

15.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 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17. 홍수가 땅에 사십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 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 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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