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창세기 11:25-32 개역한글 (KRV)

25. 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 십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27. 데라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본토 갈대아 우르에서 죽었더라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비며 또 이스가의 아비더라

30. 사래는 잉태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32. 데라는 이백 오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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