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역대상 12:12-30 개역한글 (KRV)

12. 여덟째는 요하난이요 아홉째는 엘사밧이요

13. 열째는 예레미야요 열 한째는 막반내라

14. 이 갓 자손이 군대 장관이 되어 그 작은 자는 일백인을 관할하고 그 큰 자는 일천인을 관할하더니

15. 정월에 요단강 물이 모든 언덕에 넘칠 때에 이 무리가 강물을 건너서 골짜기에 있는 모든 자로 동서로 도망하게 하였더라

16. 베냐민과 유다 자손 중에서 견고한 곳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오매

17. 다윗이 나가서 맞아 저희에게 일러 가로되 만일 너희가 평화로이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 내 마음이 너희와 연합하려니와 만일 너희가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붙이고자 하면 내 손에 불의함이 없으니 우리 열조의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매

18. 때에 성신이 삼십인의 두목 아마새에게 감동하시니 가로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하리니 원컨대 평강하소서 당신도 평강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강이 있을찌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드디어 접대하여 세워 군대 장관을 삼았더라

19. 다윗이 전에 블레셋 사람과 함께 가서 사울을 치려 할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두어 사람이 다윗에게 돌아왔으나 다윗등이 블레셋 사람을 돕지 못하였음은 블레셋 사람의 방백이 서로 의논하고 보내며 이르기를 저가 그 주 사울에게로 돌아가리니 우리 머리가 위태할까 하노라 함이라

20. 다윗이 시글락으로 갈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그에게로 돌아온 자는 아드나와 요사밧과 여디아엘과 미가엘과 요사밧과 엘리후와 실르대니 다 므낫세의 천부장이라

21. 이 무리가 다윗을 도와 적당을 쳤으니 저희는 다 큰 용사요 군대 장관이 됨이었더라

22. 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23. 싸움을 예비한 군대 장관들이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저에게 돌리고자 하였으니 그 수효가 이러하였더라

24. 유다 자손 중에서 방패와 창을 들고 싸움을 예비한 자가 육천 팔백명이요

25. 시므온 자손 중에서 싸움하는 큰 용사가 칠천 일백명이요

26. 레위 자손 중에서 사천 육백명이요

27. 아론의 집 족장 여호야다와 그와 함께한 자가 삼천 칠백명이요

28. 또 젊은 용사 사독과 그 족속의 장관이 이십 이명이요

29. 베냐민 자손 곧 사울의 동족은 아직도 태반이나 사울의 집을 좇으나 그 중에서 나아온 자가 삼천명이요

30. 에브라임 자손 중에서 본 족속의 유명한 큰 용사가 이만 팔백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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