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112-126 개역한글 (KRV)

112.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121. 내가 공과 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압박자에게 붙이지 마옵소서

122.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가 나를 압박하지 못하게 하소서

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124. 주의 인자하신 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주의 율례로 내게 가르치소서

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를 알게 하소서

126.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시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