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19:102-122 개역한글 (KRV)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04.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를 받으시고 주의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110. 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1.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2.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121. 내가 공과 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압박자에게 붙이지 마옵소서

122.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가 나를 압박하지 못하게 하소서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시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