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04:22-32 개역한글 (KRV)

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 굴혈에 눕고

23. 사람은 나와서 노동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25.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동물 곧 대소 생물이 무수하니이다

26. 선척이 거기 다니며 주의 지으신 악어가 그 속에서 노나이다

27. 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28. 주께서 주신즉 저희가 취하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저희가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찌며 여호와는 자기 행사로 인하여 즐거워하실찌로다

32. 저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에 접촉하신즉 연기가 발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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