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04:17-23 개역한글 (KRV)

17. 새들이 그 속에 깃을 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것을 알도다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가 그 잡을 것을 쫓아 부르짖으며 그 식물을 하나님께 구하다가

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 굴혈에 눕고

23. 사람은 나와서 노동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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