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서

신약 성서

시편 104:15-25 개역한글 (KRV)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6. 여호와의 나무가 우택에 흡족함이여 곧 그의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이로다

17. 새들이 그 속에 깃을 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것을 알도다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가 그 잡을 것을 쫓아 부르짖으며 그 식물을 하나님께 구하다가

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 굴혈에 눕고

23. 사람은 나와서 노동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25.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동물 곧 대소 생물이 무수하니이다

전체 장을 읽으십시오 시편 104